우리집 댕댕이의 자존감을 올려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존감이 낮은 강아지는 견주가 효율적으로 훈련을 시키기가 힘들고 삶의 질까지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집 강아지의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우리집 댕댕이의 자존감을 올려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의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많습니다. 타고난 성격부터 시작하여 평소에 다른 강아지나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있는 날이 많은지, 과거에 학대를 당했는지 등 여러 요소가 개입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강아지는 새로운 상황에서 경계를 높이게 됩니다. 
 

1. Start simple: One tell-tale sign your dog is suffering from poor confidence is balking when he’s asked to learn something new. Low self-esteem makes training harder, so start with simple commands that will boost your pup’s confidence. Always use the same command for the same trick and be sure to lavish your pet with praise every time he gets the trick right. Practice often, and eventually you can move on to more difficult types of training like bath time.

 

2. 긍정적인 마음가짐 : 자존감이 낮은 강아지는 항상 주변을 의심하고 경계하므로 훈련을 하는 동안 부정적인 강화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잘못했을 때 혼을 내는 것보다 잘했을 때 큰 칭찬을 해주는 방식으로 훈련하도록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새로운 장소를 무서워해서 멈칫거릴 때 혼을 내는 것보다는 한 두 걸음 내딛을 때 큰 칭찬을 해줍니다. 강아지들은 주인의 감정을 잘 읽기 때문에 절대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긍정적인 연상기법 사용하기 : 강아지가 무서워하는 물체나 상황에 긍정적인 느낌을 갖도록 해주면 결국 강아지는 두려움을 잊고 나아가게 됩니다. 훈련을 하며 트릭을 해내는데 성공하면 간식을 주거나 새로운 장소에서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등 부정적인 상황에 긍정적인 요소를 더하도록 합니다. 

 
If you’re not sure whether your dog is suffering from low confidence, look for signs such as following you obsessively, standing between you and an unfamiliar person, heavy panting or drooling in a new situation, and pacing or chewing at his tail or paws. Consider whether any changes in his environment may have triggered your dog’s stress, or if a past experience has shaped his anxiety. Once you’ve discovered the root of his fearfulness, you can begin working slowly and consistently with your pet to expose him to small amounts of the stressor, using positive reinforcement to work up to more intense versions of this trigger over time.